생명지킴이

수고하셨습니다.

South Korea's President Yoon Seok-Ryol has struggled to fight against the Communist, pro-North Korea and pro-China cartels in South Korea. The future of South Korea may resemble that of Hong Kong. South Korea might fail to preserve its liberal democracy and constitution which have been preserved since 1948.South Korea could fall further under the influence of North Korea and China if President..

비가 온다. 밤비다. 오늘 아침에 (지금은 밤 11시.36분 현재) 윤석열 대통령께서 공수처로 자진출석하셨다. 이 밤은 서울구치소에 계시다. 3천5백명이 넘는 공수처 경찰들과 수백명의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간의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통령께 공수처가 불법영장을 들이내밀자 10분내로 자진 출두하셨다. 토리 한번 껴안고, 아픈 아내에게 작별인사하고..... 그리고 차에 타셨다. 난 뭐했지? 지난 2년간?윤석열 대통령께서 검찰총장 출신이셔서 그냥 믿고 있었던것 같다. 검찰총장 출신인 대통령께서 잘 알아서...그분이 모든걸 잘 알아서 해내시리라는 그런 믿음...내가 간과한게 북한과 종북세력과 중국과 친중세력들은 아주 잔인하고 간사하다는 것이다.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자들인데....내..

20대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는 5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힘내시기 바랍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로 논의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는 현재 국민들이 절대로 뽑고싶지않은 차기 대통령 후보 1위 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국민의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된 이 인식에는 변함이 없을겁니다.쉽게 말하자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시작부터 진 싸움을 하는 중입니다. 또한, 국회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내란을 하는 중입니다. 국가 통수권자이자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은 결코 내란의 주체가 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에 맞서고 국가 행정기능과 통치행위를 방해하는 세력은 당연히 내란의 주체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야당국회의원들이 내란의 주범입니다. 국회는 국가의 통치자가 아닙니다..

오늘 하루도 버티시려니 힘드시지요? 식사 잘하시고, 오늘도 또 버텨봅시다. 종북하는 저 세력들은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을 죄인끌듯이 잡아서 만천하에 능욕을 보여야 직성이 풀리는 자들이고, 그것을 즐기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짓밟는데 희열을 느끼는 자들이니까요.https://x.com/gracehwang1970/status/1876776239685623884?t=mSd2xld75CPmaqpueBLrmw&s=19

Merry Christmas, 윤석열 대통령님. 당신께서 대통령이 되셨을때 그 설레였던 마음,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부디 건강하시고, 굳건한 당신의 뜻 잊지마십시요. 대통령 취임후 지금까지 종북좌파 야당 정치세력들을 상대하시느라, 국민복지를 위해 당신께서 하고싶던 수많은 일들을 제대로 해보시지도 못했습니다. 행정부 수반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대통령답게 일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린 야당 국회의원들이야말로 내란모의자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다수가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임기는 5년입니다. 부디, 몸 건강히 무사히 임기를 잘 마치시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남북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신후 마음 고생, 몸 고생 너무 많이 하셔서, 국민으로서 정말 미안합니다.

탄핵으로 대통령을 잃었던 아픔은 한번으로 족하다고 본다. 다시 그 아픔을 되풀이하고 싶지가 않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국회의원들은 민생을 돌보는 일을 우선시 해야한다.당장, 예산안부터 통과시켜서 다가오는 2025년 대한민국 국정이 정상 운영되도록 해야한다.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가 엄청나게 불려놓은 국가부채를 윤석열 정부가 힘들게 들쳐매고가는 상황을 우리 국민들은 직시해야 한다. 코로나19 이후로 세계경제 상황이 결코 쉽지가 않다. 이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당의 이익보다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보고싶다.

의사가 많으면 국민들 살기가 편하다. 하지만, 의사들은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살아남기위해 부단히 아주 많이 노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