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킴이

내 나라가 평안하고 모든게 잘되기를...사랑하는 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를...힘내자!

대한민국 축구선수 "손흥민"을 응원한거였다는 것을 어젯밤 아스톤빌라와의 경기를 보면서 뼈져리게 깨달았다. 4대1로 승리했는데, 마음이 이리 무거운게, 마치 내 자식이 누군가에게 아무 잘못없이 뒤통수 얻어맞은 것처럼 ... "그동안 정말 고생많이 했어요, 우리 손흥민 선수. 인생의 황금기 10년을 이런 토트넘에서....." 이제는 손흥민 선수가 아무 미련없이 아무 부담없이 토트넘을 어서 떠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주기로 했다. 제발 토트넘을 떠나기를...

살다보면 가끔 방향을 잃을때가 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내 온 힘을 쥐어짜며 살아가고 있는지...... 서울대 로고에 새겨진 "Veritas LuxMea"라는 글귀를 보고, 다시 내 삶의 방향을 찾았다. 닭의 모가지를 뒤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진리를 향해 하루하루 한걸음 한걸음 "올바른 걸음"을 내딛다보면, 어느덧 그 진리도 내 길이 되어 있으리라. 힘내자.

내가 하루하루 버텨내는 힘이되는......

추석에 받은 뜻밖의 선물

희망은 실패를 성공으로 안내하는 이정표이다.

사기꾼을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