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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

황원경 유스티나 2024. 2. 15. 17:22

손흥민과 이강인은  형제처럼 서로 환하게 웃으며 국가대표에서 다시  축구한다....에 한표.

탁구를 사랑하는 축구선수 이강인, 여전히 귀엽다.

손흥민은 든든하고...

고생했어, 모두들.

1년간 무능한 클린스만 감독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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