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경 유스티나 2021. 11. 10. 00:24

남들이 희희덕 거리며 조롱질 할때, 나는 묵묵히 내가 해야할 올바른 일들을 했다.

그래서 오늘의 기쁨도 잠시 맛볼수 있었던건 아닐까?

이제 내일은 또 다른 고된 새로운 시작이다.

황원경 유스티나,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제부턴 힘을 더 많이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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